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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선배동향) 용인푸른꿈중·단기쉼터 ‘최우수기관’ 선정 (기독교학과 선배)

작성자 기독교학과

등록일자 2022-12-07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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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용인신문]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서 ‘용인푸른꿈중장기청소년쉼터'가 S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현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용인푸른꿈단기청소년쉼터’ 역시 S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현판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S등급 상위 21개소에 한하여 최우수 현판을 제공하였으며 그 중 상위 8개소에 한하여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는 3년마다 청소년쉼터를 대상으로 조직운영 및 재정, 인력자원 관리 및 직원 복지, 시설환경 및 안전관리, 청소년이용률 및 권리보호, 프로그램 및 서비스 효율성, 지역사회연계 활성화, 지속발전 및 특성화 노력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2019년에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단기청소년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최우수 현판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종합평가에서는 중장기청소년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최우수 현판을 수상하게 돼 더욱 뜻 깊다.

 

이로서 (사)푸른꿈청소년상담원 산하 두 청소년쉼터가 여성가족부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히며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셈이다.

 

(사)푸른꿈청소년상담원 오수생 원장은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청소년쉼터가 되겠다”며 “관공서,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며 청소년복지 발전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yonginilbo.com/news/article.html?no=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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